슬기로운 여행❤️

안녕하세요! 오늘은 한 달 전에 간 펜션리뷰를 하려고 하는데요! 고등학교때 동창이었던 친구랑 처음으로 간 펜션이였어요 ㅎㅎ 친구가 여수에 카페 갔다 오는 길에 발견한 펜션인데요 외관이 예뻐서 꼭 가봐야지 했다가 저랑 가게 됬어요~ 그런데 제목에 왜 "다시는 안가고 싶은" 이라는 문구를 달았는지는 밑에 리뷰에서 이야기 해드릴게요.. The view 917 더 뷰 917 은 여수 돌산읍에 위치해 있어요 돌산읍이 생각보다 여수시내에서도 거리가 있어서 전 날에 미리 3시 체크인 전에 장을 보고 올 거라서 체크인 시간을 앞당겨도 되겠냐고 여쭤봤을 때 남자분께서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장을 보고 온 2시쯤 숙소에 도착했어요 인포메이션으로 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어요..(⑉･̆⌓･̆⑉);; 연락드렸더니 아직 체크인은 안된..